원주 바른요양병원 - 옥수수 간식데이

안녕하세요

환자를 언제나 내 가족처럼

내 부모님처럼 모시는 병원

바른요양병원입니다.

무더운 여름이 오면 제철에 먹어야 가장 맛있는

여러가지 제철음식이 생각나는데요,

바른요양병원에서는 제철간식으로 일품인

옥수수를 환자분들께 제공해드렸습니다.

이번에 진행된 옥수수간식은

사전에 공지없이 깜짝 서프라이즈로 준비했는데요,

환자분들은 저희가 준비한 간식을 보고는

박수를 치시면서 뭐 이런걸 준비했냐면서

반겨주셨는데요~!!

병원에서 준비한 옥수수가 입에 잘 맞으셨는지

더 달라고 하시면서 제일 큰 거로 달라고 

요청하시기도 했답니다.

옥수수는 언제 먹어도 맛있다면서

이 많은걸 누가 찐거냐고 

너무 잘쪘다고 칭찬도 해주셨어요^^

맛있게 먹는 환자분들을 바라보니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바른요양병원은 환자분들을 위하여

보다 나은 모습으로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