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일상 속에 함께 웃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모두가 행복한 요양병원!

우리 모두가 부모님의 가족이 되어 드리는 요양병원!

원주 바른 요양병원입니다!



아직 더운 9월이지만

어김없이 찾아오는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저희 요양병원에서는 매년 "전 나눔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환자분들께 

명절 음식 중

보름달처럼 동그란 동그랑땡과 

다양한 재료들을 꽂아 만든

 무지개 같은 산적 꼬치를  준비하였습니다.

음식을 준비하며 저희들도 신이 나서

웃고 떠들며 명절 분위기를 느꼈답니다~~

 

전 부침을 마무리하고! 

이제 병동으로 출동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추석명절이니 한복을 차려입고 방문하기로 했어요~~



한복을 입고 병실에 들어서니~

"멋지게 입었네요! 곱게 입었네요~"

"무슨 날이에요?"라고 질문하시는 분들이 많았답니다~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메리 추석~" 인사를 드리며

준비한 전과 함께 요구르트를 드렸더니

손을 꼭 잡아주시면서

"고맙고, 잘 먹겠다고 "인사해 주시는 환자분들!!



원무과 직원분들, 병동의 간병사님들과 간호사님들과도~ 

함께 사진을 찍으며 추석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명절 행사 때마다

많은 도움을 주시는 

저희 바른 요양병원 직원분들!!

언제나 많은 힘이 되고 든든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내 가족처럼 내 집처럼 느낄 수 있게

환자분들에게 사랑과 정성을 다하는 

바른 요양병원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보름달처럼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