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바른요양병원입니다.
창 밖으로 보이는 싱그러운 벚꽃들과 따스한 햇살을 보니 원 내에만 계실 수 밖에 없는 우리 환자분들 생각이 절로 납니다.
코로나 19로인해 야외활동이 제한되고 있는 요즘, 환자분들에게도 봄을 느끼게 해 드리고 싶어 한분 한분 찾아가,
함께 '봄 그리기'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봄에는 파릇파릇하면서도 싱그러운 나물 생각이 절로 납니다.
커다란 돋보기로 봄나물 이름들을 찾아봅니다.

영양도 풍부하고 냄새도 향긋한 냉이와 참나물, 씀바귀, 달래까지 매우 다양합니다.
환자분들께 좋아하시는 봄나물이 무엇인지 여쭤보기도하고, 봄나물 이름들도 직접 찾아보면서 프로그램에 잘 참여해주셨습니다.

봄에는 또, 우리를 즐겁게 해주는 형형색색의 꽃들이 있습니다.

나가서 예쁜 꽃들을 직접 보기는 어렵지만 이렇게 눈으로라도 즐기시면서 꽃 이름들도 찾아봅니다.
색종이들로 꽃나무를 만들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본 원에서는 사회복지사 선생님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환자분들이 매우 즐거워 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소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일상속에서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어 드린 것 같아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언제나 감염예방수칙을 준수하고 환자의 건강회복에 힘쓰는 바른요양병원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바른요양병원입니다.
창 밖으로 보이는 싱그러운 벚꽃들과 따스한 햇살을 보니 원 내에만 계실 수 밖에 없는 우리 환자분들 생각이 절로 납니다.
코로나 19로인해 야외활동이 제한되고 있는 요즘, 환자분들에게도 봄을 느끼게 해 드리고 싶어 한분 한분 찾아가,
함께 '봄 그리기'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봄에는 파릇파릇하면서도 싱그러운 나물 생각이 절로 납니다.
커다란 돋보기로 봄나물 이름들을 찾아봅니다.
영양도 풍부하고 냄새도 향긋한 냉이와 참나물, 씀바귀, 달래까지 매우 다양합니다.
환자분들께 좋아하시는 봄나물이 무엇인지 여쭤보기도하고, 봄나물 이름들도 직접 찾아보면서 프로그램에 잘 참여해주셨습니다.
봄에는 또, 우리를 즐겁게 해주는 형형색색의 꽃들이 있습니다.
나가서 예쁜 꽃들을 직접 보기는 어렵지만 이렇게 눈으로라도 즐기시면서 꽃 이름들도 찾아봅니다.
색종이들로 꽃나무를 만들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본 원에서는 사회복지사 선생님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환자분들이 매우 즐거워 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소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일상속에서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어 드린 것 같아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언제나 감염예방수칙을 준수하고 환자의 건강회복에 힘쓰는 바른요양병원이 되겠습니다.